안녕하세요.

모바일 개발 및 서비스 개발과 기획을 위주로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하는 엔지니어 Dev.Paul(류현소)입니다.

대학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졸업하며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꿈을 꾸게 되었고, 많은 프로젝트에 기획자로서도 역할을 수행하며 기획자의 꿈도 꾸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소프트웨어 혹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Life Cycle에 있어 항상 유저 친화적인 기획과 개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해당 서비스를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기존의 서비스들과의 차별점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민도 끊임없이 합니다.

또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기술에 대해서는 마다하지 않고 수용하려고 노력하며, 항상 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려 합니다. 이런 저의 습관은 결국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는데에 벽을 느끼지 않게 되었고, 언제나 즐겁게 공부하며 적용하는 취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제에 지지 않는 오늘을 보내자"
항상 마음 한켠에 담아두는 말입니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만든 저만의 기준입니다.
이 마음가짐을 늘 간직하며, 매일 어제보다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오늘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